카페에서 봐왔던 멋진 스피커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을 보고 바로 포기하였다.
국산 브랜드의 비슷한 디자인으로 골랐더니 가격이 많이 내려가길래 그걸로 선택.
뭐 어짜피 막귀인 나로써는 이래 저래 상관 없겠다고 여겨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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